싱가포르 가상자산 55.4% 증가…기관 플랫폼 6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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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2840억달러(약 384조9000억원)로 늘어난 가운데 기관 플랫폼 활동은 600억달러(약 8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 반면 중앙·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전체 활동은 6.8% 감소했다.
-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전년 대비 55.4% 증가한 2840억달러(약 384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본문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2840억달러(약 384조9000억원)로 늘어난 가운데 기관 플랫폼 활동은 600억달러(약 8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중앙·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전체 활동은 6.8% 감소했다.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전년 대비 55.4% 증가한 2840억달러(약 384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중앙·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CSAO) 전체 가상자산 경제가 6.8% 축소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는 기관 중심 활동이 확대됐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2026년 지리별 가상자산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관 플랫폼 활동은 94% 늘어난 600억달러(약 81조3000억원)로 집계됐으며, 주요 거래 주체는 시장조성자·장외거래(OTC) 업체·기관 중개업체였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9월 1일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공개했다.
호주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는 1731억달러(약 234조4000억원)로 CSAO 지역 2위를 기록했다. 전체 활동은 5.6% 감소했지만 기관 플랫폼 활동은 33.3% 늘어난 399억2000만달러(약 54조1000억원)로 나타났다. CSAO 지역 기관 플랫폼은 1523억달러(약 206조2000억원)를 처리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인도의 가상자산 경제는 14.7% 줄었지만 1350억달러(약 182조8000억원)의 활동을 기록했으며, CSAO에서 CEX 유입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법정통화 거래량이나 거래소별 실제 매출과는 다르며, 기관 플랫폼 활동은 일반 개인 투자자의 거래량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