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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실적 줄줄이 나온다…연휴 뒤 코스피 ‘주도주 시험대’[주간증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수출·삼성전자 실적 잇따라외국인 반도체 매수 지속 여부 주목환율 하락 수출주·거래대금 감소 부담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 연휴 이후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수출 지표와 삼성전자 잠정실적까지 반도체 업황을 확인할 이벤트가 잇따른다.
  • 지수 전반의 상승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KOSPI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크론·수출·삼성전자 실적 잇따라외국인 반도체 매수 지속 여부 주목환율 하락 수출주·거래대금 감소 부담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연휴 이후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수출 지표와 삼성전자 잠정실적까지 반도체 업황을 확인할 이벤트가 잇따른다. 지수 전반의 상승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이어 "연휴 이후 외국인이 다시 반도체를 매수하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권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수 전체를 추격하기보다 EPS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반도체·AI 인프라 등 기존 주도주 중심의 압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9월 수출 지표가 공개된다.

실적 눈높이가 유지될 경우 최근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휴 이후에는 외국인이 반도체를 다시 사들이는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권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외국인 매수와 실적 기대가 동시에 유지된다면 반도체 중심의 주도주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는 자동차와 화장품, 일부 음식료 등 수출주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부담이 커졌다. 이 같은 전망의 배경에는 연휴 직전까지 이어진 반도체의 지수 방어력이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연휴 직전 거래에서 경계감 속 방향성이 불명확한 것은 예상 가능한 흐름"이라며 “외국인 순매도만으로 기존 주도주의 추세 훼손을 판단할 필요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