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인력 177만8000명…AI 통합은 1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데이터스니퍼 CEO는 AI의 핵심 위기가 일자리 감소보다 감사·회계 인력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다.
- 자체 조사에서는 AI를 필수로 본 응답자가 73%였지만 실제 업무 통합률은 13%에 그쳤다.
- 인공지능(AI)의 핵심 위기가 일자리 감소가 아니라 감사·회계 인력 부족에서 시작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본문
데이터스니퍼 CEO는 AI의 핵심 위기가 일자리 감소보다 감사·회계 인력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다. 자체 조사에서는 AI를 필수로 본 응답자가 73%였지만 실제 업무 통합률은 13%에 그쳤다. 인공지능(AI)의 핵심 위기가 일자리 감소가 아니라 감사·회계 인력 부족에서 시작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회계사·감사원 종사자는 2019년 약 196만명에서 2024년 177만8000명으로 줄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감사·회계 분야의 채용 공고가 특정 시점에 실제 인력보다 “2~2.5배 많다”고 주장했지만, 이 수치를 뒷받침하는 독립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데이터스니퍼가 감사·재무 전문가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73%가 AI를 필수적이라고 답했지만,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통합한 조직은 13%에 그쳤다. 감사 업무는 자동화가 진행되더라도 최종 책임과 규제 대응이 남는 분야다.
따라서 AI 도입률만으로 감사 품질이나 인력 부족 해소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실제 현장에서 오류를 얼마나 줄이는지와 감사인의 검토가 어떻게 이뤄지는지가 함께 확인돼야 한다. BLS는 회계사·감사원 고용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5% 증가하고, 매년 약 11만5300개의 일자리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AI 인프라 확대가 숙련 기술직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인력 부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 처럼, 기술 도입이 새로운 수요와 인력 공백을 함께 만들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은 회계·법률 등 컴퓨터 기반 전문 업무 대부분이 12~18개월 안에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Robbins) 감사·회계 디렉터는 Alwin이 대규모 총계정원장 추출 업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