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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큐엔엑스 로열티 잔고 12억달러 넘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회사는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로봇과 산업 장비 분야로 넓히고 있다.
  • 블랙베리(BlackBerry·$BB)의 큐엔엑스(QNX) 로열티 잔고가 12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넘어섰다.
  • 블랙베리는 20일 발표문에서 로열티 잔고가 두 분기 동안 2억5000만달러(약 3313억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회사는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로봇과 산업 장비 분야로 넓히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BB)의 큐엔엑스(QNX) 로열티 잔고가 12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넘어섰다. 블랙베리는 20일 발표문에서 로열티 잔고가 두 분기 동안 2억5000만달러(약 3313억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존 지아마테오(John Giamatteo)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파는 제품은 손바닥에 쥘 수 없지만 주변 곳곳에 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대신 자동차와 기계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현재 사업의 중심이라는 취지다. 블랙베리는 고객사가 채택한 설계의 예상 생산량과 로열티율을 바탕으로 향후 받을 금액을 추산하며, 실제 매출은 제품이 생산·판매될 때 인식된다.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의 고도화된 컴퓨팅 시스템 전환, 소프트웨어 제품 확대, 물리적 AI 응용 수요를 잔고 증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블랙베리는 큐엔엑스가 전 세계 2억7500만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큐엔엑스 매출 증가와 차량 밖 사업 확장을 다뤘다 . 지아마테오 CEO는 로봇이 큐엔엑스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로열티 잔고 가운데 로봇 분야가 차지하는 금액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