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성장률 호조에도…비트코인, 금리동결·약세에 8만달러 공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과 기술주 약세 속에 디지털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8만770.74달러로 0.61%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과 기술주 약세 속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 은 미국 경제성장률 호조에 힘입어 한때 8만2000달러에 근접했지만 상승폭을 반납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과 기술주 약세 속에 디지털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8만770.74달러로 0.61%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과 기술주 약세 속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은 미국 경제성장률 호조에 힘입어 한때 8만2000달러에 근접했지만 상승폭을 반납했다. 2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000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0.1%를 기록했으며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45로 중립 수준에 머물렀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61% 하락한 8만770.74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0.98% 하락한 743.02달러였으며 엑스알피(XRP) 는 3.21% 떨어진 1.28달러로 주요 코인 가운데 낙폭이 컸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약 9900만달러로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5200만달러를 웃돌았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8만달러 부근을 시험한 뒤에도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지 않았다며 바닥 형성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8만1000달러 돌파가 확인되면 향후 9만~9만4000달러를 목표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만400달러 회복 시 반등 가능성이 커지지만 7만8500달러가 무너지면 추가 하락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8만400달러 회복 여부와 7만8500달러 지지력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