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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출하량 27.5% 줄어도 태블릿 시장 1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이 3분기 27.5% 줄었지만 태블릿 시장 1위는 지켰다.
  •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도 23% 감소해 약 3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5% 급감했지만 글로벌 태블릿 시장 1위 자리는 지켰다.
시장 반응 부정AAPL
ARTICLE BRIEF

본문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이 3분기 27.5% 줄었지만 태블릿 시장 1위는 지켰다.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도 23% 감소해 약 3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5% 급감했지만 글로벌 태블릿 시장 1위 자리는 지켰다. 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올해 3분기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을 약 1158만대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4181만대에서 3219만대로 23% 감소했다. 레노버가 12.7%로 뒤를 이었으며 샤오미 7.3%, 화웨이 5.7% 순이었다. 레노버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하며 점유율을 8.7%에서 12.7%로 끌어올렸다. 애플은 27.5%, 삼성전자는 21.7%, 샤오미는 10.6% 각각 줄었다.

히마니 무카(Himani Mukka) 옴디아 리서치 매니저는 "공급난이 제조사들의 의미 있는 성능 개선을 가로막으면서 신제품과 이전 모델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태블릿 시장이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은 2028년 이후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 태블릿 시장이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된 가운데 주요 제조사 대부분이 출하량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올해 3분기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을 약 1158만대로 집계했다. 시장 점유율은 3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p(포인트) 하락했지만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같은 기간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4181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5% 급감했지만 글로벌 태블릿 시장 1위 자리는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