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용량 확보…메타, 美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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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메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맺은 250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착공했다.
- 2028년 완공 예정으로, 메타의 재생에너지 확보 전략과 맞닿아 있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25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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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맺은 250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착공했다. 2028년 완공 예정으로, 메타의 재생에너지 확보 전략과 맞닿아 있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25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착공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메타가 재생에너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동을 시작하면 지역 전력망에 2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용량이 추가된다. EDPR NA는 공사 기간 최대 수백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업 운영기간 동안 치콧 카운티에 약 2500만달러(약 339억9750만원)의 세수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의 세 번째 청정에너지 계약으로, 이번 사업을 포함한 누적 계약 발전 용량은 545MW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연간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발전량으로 상쇄하겠다는 메타의 목표와 연결된다.
EDPR NA는 발전단지 개발 과정에서 이미 7만7000달러(약 1억566만원) 이상을 지역 단체에 기부했다. AI 인프라 확충으로 막대한 전력 수요에 직면한 빅테크 기업들이 장기 계약을 통해 신규 발전설비 확보와 지역사회 투자에 나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메타가 재생에너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국 신재생에너지 기업 EDP 리뉴어블스 노스아메리카(EDPR NA)는 전날(4일) 아칸소주 남동부 치콧 카운티에서 사이프러스 니 솔라(Cypress Knee Solar) 건설을 시작했다. 발전단지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가동을 시작하면 지역 전력망에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25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착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