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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 수익률 5.1937%…5bp 넘게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에너지 가격 하락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내렸다.
  • 10년물은 5.1937%, 30년물은 5.5580%를 기록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3일(현지시간) 5bp 넘게 하락해 5.1937%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에너지 가격 하락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내렸다. 10년물은 5.1937%, 30년물은 5.5580%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3일(현지시간) 5bp 넘게 하락해 5.1937%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이 내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물가 지표를 기다렸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단기 금리 결정에 민감한 2년물은 2bp 넘게 하락해 4.7658%를 나타냈다. 씨엔비씨(CNBC)는 13일 오전 3시 50분(한국시간 오후 4시 50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이 배럴당 92.34달러로 1.49%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도 아시아 거래에서 브렌트유 선물이 1.4% 내린 배럴당 105.2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채 시장은 콜럼버스 데이 휴장 뒤 13일 거래를 재개했다. 씨엔비씨는 러시아산 디젤이 세계 시장에 더 공급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살피는 가운데 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에너지 휴전' 이후 공급 전망을 따져보는 상황이다. 씨엔비씨가 전한 시장 컨센서스는 9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년 동월 대비 3.7%로 예상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8월 2.4%에서 2.5%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