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일주일간 BTC 3311개 추가 매집…총 3.2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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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Strive)는 일주일간 비트코인(BTC) 3311개를 추가 매입해 전체 보유량을 3만2773개로 늘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BTC) 3311개를 추가 매입했다.
-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비트코인 확보로, 공격적인 매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문
스트라이브(Strive)는 일주일간 비트코인(BTC) 3311개를 추가 매입해 전체 보유량을 3만2773개로 늘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BTC) 3311개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비트코인 확보로, 공격적인 매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13일(현지시각) 스트라이브가 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 3311개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매입과 함께 2억800만달러 규모의 워런트(주식매수권)가 행사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거래는 당시 스트라이브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비트코인 확보 사례였다. 당시 합병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은 약 5816~5817개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스트라이브의 이번 매입이 전날 스트래티지 (Strategy)의 비교적 소규모 비트코인 매입 발표에 이어 나왔다고 전했다.
맷 콜 CEO에 따르면 현재까지 행사된 워런트 규모는 2억800만달러다. 아직 행사되지 않은 워런트는 약 1530만개로, 만료 시한은 13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각)다. 기존에 제시했던 최소 발행가격 100달러를 회사 지배구조 관련 문서에 구속력 있는 제한 조항으로 반영했다. 이에 따라 SATA 우선주의 최소 발행가격 100달러는 단순한 기존 방침이 아니라 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공식 조건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