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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핀란드 데이터센터 2곳 준비 작업 중단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구글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 전 진행한 핀란드 데이터센터 부지 작업을 중단했다.
  • 무호스 현장에서 사라진 나무 약 25만 그루는 가디언의 추정치다.
  • 구글이 핀란드 데이터센터 예정지 두 곳에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 전에 진행한 부지 준비 작업을 중단했다.
시장 반응 중립GOOG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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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 전 진행한 핀란드 데이터센터 부지 작업을 중단했다. 무호스 현장에서 사라진 나무 약 25만 그루는 가디언의 추정치다. 구글이 핀란드 데이터센터 예정지 두 곳에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 전에 진행한 부지 준비 작업을 중단했다. 핀란드 당국은 환경에 큰 영향을 주는 작업이 평가보다 앞서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핀란드 허가·감독청(LVV)은 구글의 현지 사업회사 투이케 핀란드(Tuike Finland)에 무호스와 카야니 오탄매키 현장의 준비 작업을 즉시, 늦어도 23일까지 중단하라고 통지했다. 당국은 22일 발표에서 회사가 14일 제출한 답변을 통해 두 현장의 준비 작업을 중단했다고 확인했다. 무호스에서는 130헥타르에 나무를 심는 계획도 추진한다고 했다. 구글은 핀란드의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청정에너지 사업에 향후 2년간 130억유로(약 21조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계약이 로비사 원전의 운영 수명 연장을 돕고, 해당 원전이 핀란드 전력의 약 10%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미나의 냉각·폐열 활용과 에너지 공급 계획은 핀란드 투자의 환경·전력 관련 사업에 포함된다. 핀란드 허가·감독청은 22일 회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공사 구역의 물이 주변 수계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당국은 구글에 무호스의 상세 물 관리 계획과 두 현장에서 진행할 작업에 관한 추가 설명을 11월 5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