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PER이 겨우 3배? … 코스피 적정가는 8700, 지지선은 4200 [머니닥터 시장진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느냐에 더해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얼마 만큼의 가치를 부여하느냐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 매경플러스는 앞서 지난 12일 매매 주체별 수급 분석과 2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분석을 통해 코스피 시장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 최근 시장에서 코스피 PER이 4~5배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은 향후 12개월(Forward)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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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느냐에 더해 투자자들이 그 이익에 얼마 만큼의 가치를 부여하느냐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매경플러스는 앞서 지난 12일 매매 주체별 수급 분석과 2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분석을 통해 코스피 시장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시장에서 코스피 PER이 4~5배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은 향후 12개월(Forward)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상장기업의 향후 1년 예상 순이익은 1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 26일 종가 기준 4514조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약 4.51배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의 내년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3.12배, SK하이닉스의 12개월 예상 PER은 2.71배에 불과하다.
최근 10년간 과거 실적 기준 PER이 가장 낮았던 해는 2018년으로 9.58배였다.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예상 순이익은 약 800조원으로 추정된다.
보수적으로 과거 실적 기준 PER이 가장 낮았던 시기의 9배를 적용하면 적정 수준은 8700포인트다. 삼성전자의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PER 3.12배 가 코스피 저평가 국면 분석의 대표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SK하이닉스의 12개월 예상 PER 2.71배 가 코스피 대표 종목 중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PBR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자산 총액은 올해 말 기준 3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