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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솔리다임 상장중단에 반전한 코스피…금주 향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잦아들지 않는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과 중동 무력충돌 재격화의 영향 속에 급...
  •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상장 검토 중단의 영향으로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매크로 악재가 여전한 만큼 이번 주도 국내외 주요 이벤트를 주시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 같은 기간 주요국 증시 등락폭은 미국의 경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41%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0.71%와 0.47% 내렸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잦아들지 않는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과 중동 무력충돌 재격화의 영향 속에 급...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상장 검토 중단의 영향으로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매크로 악재가 여전한 만큼 이번 주도 국내외 주요 이벤트를 주시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주요국 증시 등락폭은 미국의 경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41%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0.71%와 0.47% 내렸다.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의 호실적에 힘입어 21일에는 3.29% 뛰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으나, 22일에는 재차 3.52% 내리는 널뛰기 장세가 이어졌다.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호실적이었지만, 시장은 대규모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로 전환한 데 주목했다.

지난주(19∼23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현황(정규장+애프터마켓)을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천199억원과 1조1천2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천19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초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21일부로 마무리되면서 기타법인의 주간 순매수 규모는 1조4천24억원에 그쳤다. 코스피 외국인 주간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7천838억원), 삼성E&A(2천983억원), S-Oil[010950](614억원), GS[078930](441억원), 두산[000150](428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주간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8천637억원), 삼성전기[009150](2천554억원), 삼성전자우[005935](2천401억원), 대덕전자[353200](1천345억원), 삼성SDI[006400](854억원) 등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이에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1% 오른 배럴당 116.72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4월 29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3.8% 상승한 배럴당 103.27달러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 소식에 4.05% 급등한 137.02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