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급 개선 조짐…크립토퀀트 “회복 신호 있지만 상승 전환은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거래소 순유출과 보유량 감소, 파생시장 과열 완화 등 일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BTC) 이 거래소 순유출과 보유량 감소, 파생시장 과열 완화 등 일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 다만 현물 매수세가 뚜렷하게 살아났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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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거래소 순유출과 보유량 감소, 파생시장 과열 완화 등 일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BTC) 이 거래소 순유출과 보유량 감소, 파생시장 과열 완화 등 일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현물 매수세가 뚜렷하게 살아났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거래소 에서 1만2153BTC가 순유출됐다. 직전 일주일에는 6142BTC가 순유입됐지만 한 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통상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면 즉각적인 매도 가능 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출금 자체가 새로운 현물 매수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보유량 감소만으로 수요 회복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크립토퀀트는 설명했다.
지난 21일 293억4000만달러였던 미결제약정 은 24일 262억9000만달러로 10.4% 줄었다.
다만 미결제약정이 달러 기준으로 집계되는 만큼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도 포함돼 있다. 다만 이 같은 지표만으로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봤다. 향후 비트코인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순유출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펀딩비와 미결제약정의 움직임과 함께 현물 시장에서 실제 매수세가 살아나는지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