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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쇼크 딛고, 코스피 '상승'...하나금융·대우건설 '활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5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0.68% 상승한 6742선에서 마감했다.
  • 24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들의 급락으로 한국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되는 듯 했지만 장중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막판에 반등했다.
  • 다만 이번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케빈 워시 연준(Fed·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 속에 코스피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한 때 4%대 폭락한 6408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시장 반응 긍정NVDAKOSPI
ARTICLE BRIEF

본문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5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0.68% 상승한 6742선에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들의 급락으로 한국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되는 듯 했지만 장중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막판에 반등했다. 다만 이번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케빈 워시 연준(Fed·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 속에 코스피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한 때 4%대 폭락한 6408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이 1386.1원으로 전장 대비 3.7원 오른 가운데 외국인들은 3.8조원 대를 쏟아냈다. 코스피 업종 및 테마별로는 원전, 건설, 금융지주, 화장품, 조선, 자동차주 등이 상승했다.

원전 관련 건설주에선 현대건설(14.87%), 대우건설(11.80%) 등이 껑충 뛰었다. 방어주로 주목받은 금융지주에선 하나금융지주(1.63%), 신한지주(3.10%), KB금융(2.02%), 우리금융지주(2.03%) 등이 상승했다. 대표적 방어업종인 화장품주에선 에이피알이 7.57% 급등하며 코스피 시총 49위로 진입했고 아모레퍼시픽(2.43%), 애경산업(0.70%) 등도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78포인트(0.68%) 상승한 6742.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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