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탈취금 390만달러, 지캐시 실드 풀 은닉…추적 차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2746ZEC가 아이언우드로 이동했으며, 당시 가치로 약 390만달러 규모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약 390만달러 상당의 지캐시(ZEC) 가 프라이버시 결제 시스템인 아이언우드(Ironwood) 실드 풀로 이동했다.
-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각) 거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2746ZEC가 지캐시의 최신 실드 풀인 아이언우드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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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2746ZEC가 아이언우드로 이동했으며, 당시 가치로 약 390만달러 규모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약 390만달러 상당의 지캐시(ZEC) 가 프라이버시 결제 시스템인 아이언우드(Ironwood) 실드 풀로 이동했다.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각) 거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2746ZEC가 지캐시의 최신 실드 풀인 아이언우드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캐시는 이날 오전 8시15분부터 8시46분(UTC) 사이 세 차례에 걸쳐 아이언우드로 들어갔다. 공격자 지갑은 지난 24일 발생한 비트겟 해킹 당시 약 1만8917ZEC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드 풀 내부의 거래는 송금자와 수취인,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는다. 아이언우드로 들어간 자금이 이후 공개 주소로 나오면 실드 풀에서 빠져나오는 지캐시 규모는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캐시 자체는 특정 입금 거래와 출금 거래를 직접 연결하는 거래 경로를 공개하지 않는다. 코인데스크는 앞서 공격자와 연계된 지갑 한 곳에서 약 63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 이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THORChain)을 거쳐 비트코인(BTC) 으로 교환된 것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아이언우드를 이용한 지캐시 이동과 달리 토르체인에서 이뤄진 스왑에는 들어온 ETH와 나간 BTC가 공개 기록으로 남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겟은 이번 해킹으로 약 3억875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탈취 지캐시 15% 아이언우드로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각) 거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2746ZEC가 지캐시의 최신 실드 풀인 아이언우드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겟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약 390만달러 상당의 지캐시(ZEC)가 프라이버시 결제 시스템인 아이언우드(Ironwood) 실드 풀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