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리스크에 30% 급락한 갤럭시…스톤엑스 “목표가 57달러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갤럭시디지털 주가는 주요 고객사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 우려로 2주 만에 약 30%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갤럭시디지털 주가가 주요 고객사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 우려로 2주 만에 약 30% 하락했다.
- 그러나 금융서비스업체 스톤엑스는 갤럭시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7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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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주가는 주요 고객사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 우려로 2주 만에 약 30%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갤럭시디지털 주가가 주요 고객사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 우려로 2주 만에 약 30% 하락했다. 그러나 금융서비스업체 스톤엑스는 갤럭시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7달러를 유지했다. 더블록은 19일(현지시각) 스톤엑스가 투자자 보고서에서 갤럭시디지털(GLXY)의 텍사스주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 사업이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재무 부담이다. 마크 팔머 스톤엑스 애널리스트는 “갤럭시에 대한 우려는 헬리오스 데이터센터의 초기 800MW 계약 현금흐름이 자본 조달 비용이 급증한 단일 거래 상대방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팔머는 헬리오스의 추가 확장 가능성과 AI 컴퓨팅 수요 전망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어위브의 계약 잔고는 6월까지 5개 분기 동안 약 4배 증가한 1040억달러를 기록했다. 팔머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임대료가 견조하고 컴퓨팅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이 코어위브 관련 위험을 과도하게 반영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헬리오스에서는 첫 매출이 발생했으며, 조정 매출총이익 2000만달러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일 갤럭시 주가는 장중 2.5% 상승한 16.57달러에 거래됐다. 스톤엑스가 유지한 목표주가 57달러는 해당 가격보다 약 244%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