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 하락한 날 공매도 1조8359억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인 28일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8359억원으로 연휴 전보다 1887억원 늘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체 거래대금의 약 4.79%였다.
- 코스피가 2.70%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공매도의 46%가량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에 집중됐고, 기관의 공매도 비중이 외국인을 넘어섰다.
- 코스피 규모별 지수는 대형주 -3.0%, 중형주 +1.3%, 소형주 +1.0%로 엇갈렸고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4.5%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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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인 28일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8359억원으로 연휴 전보다 1887억원 늘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체 거래대금의 약 4.79%였다. 코스피가 2.70%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공매도의 46%가량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에 집중됐고, 기관의 공매도 비중이 외국인을 넘어섰다. 코스피 규모별 지수는 대형주 -3.0%, 중형주 +1.3%, 소형주 +1.0%로 엇갈렸고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4.5% 내렸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5699억원으로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1조3444억원)보다 2255억원 늘었다.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비중은 5.08%로 23일(4.04%)보다 1.04%포인트 높아졌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로 4448억5300만원이었다.
두 종목의 공매도 거래대금 합계는 7239억7700만원으로 코스피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약 46.1%를 차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가운데 기관 비중은 52.97%, 외국인은 46.47%, 개인은 0.56%였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주가가 2.95% 오른 가운데 공매도 비중이 30.03%(264억1900만원)였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으로 코스피는 미원홀딩스(75.00%), GS리테일(32.83%), 포스코퓨처엠(30.03%), LG생활건강(29.57%), 종근당(29.30%) 순이었다.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9월 21일 기준 코스피 공매도 잔고 1위는 한미반도체로 1조6093억3300만원이었다. 28일 공매도 데이터는 코스피 하락과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겹친 날 공매도 거래가 반도체 종목에 집중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