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앤트로픽 상반기 순손실 800억달러, 매출 163억달러의 5배 가까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약 800억달러로, 같은 기간 매출 163억달러의 5배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S-1 초안에서 드러났다.
  • 45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가운데 상당수는 중도 해지가 어려운 조건이다.
  • 앤트로픽(Anthropic)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약 800억달러(약 106조원)에 이른다는 내용이 기업공개(IPO) 준비 문서인 S-1 초안에서 드러났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약 800억달러로, 같은 기간 매출 163억달러의 5배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S-1 초안에서 드러났다. 45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가운데 상당수는 중도 해지가 어려운 조건이다. 앤트로픽(Anthropic)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약 800억달러(약 106조원)에 이른다는 내용이 기업공개(IPO) 준비 문서인 S-1 초안에서 드러났다. 같은 기간 매출 163억달러(약 21조6000억원)의 5배 가까운 규모다. 포춘(Fortune)은 21일 뉴스레터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입수한 앤트로픽 S-1 초안의 손익계산서 항목을 전했다. 본지가 앞서 전한 보도에는 상반기 순손실이 807억달러(약 107조원)로 나왔다. 초안의 올해 상반기 매출 163억달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달러(약 1조4600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컴퓨팅 용량과 인프라에 쓴 비용도 90억달러(약 11조9000억원)로, 지난해 상반기 23억달러(약 3조500억원)를 웃돌았다.

초안에는 클라우드 업체와 맺은 4500억달러(약 597조원) 규모의 계약도 담겼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와 동생 다니엘라 아모데이(Daniela Amodei) 사장은 지난해 기본급으로 각각 65만5000달러(약 8억7000만원)를 받았다. 총 보상 가치는 다리오 아모데이가 1800만달러(약 239억원), 다니엘라 아모데이가 1650만달러(약 219억원)로 제시됐다. 앤트로픽은 올해 5월 28일 시리즈H에서 650억달러(약 86조원)를 유치했고,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281조원)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