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 인상에도 0.63% 상승⋯개인·기관 순매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도 장 초반 6700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도 장 초반 6700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외국인이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는 1%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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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도 장 초반 6700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도 장 초반 6700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는 1% 가까이 올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99포인트(+0.63%) 오른 6759.96을 가리키고 있다. 시가는 6779.02로 출발했으며 장중 고가 6795.53는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0.99% 오른 25만6000원을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 자체가 증시 추세 하락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지 않았다”며 “통화정책 방향보다 당시 경기와 이익 사이클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FOMC 직후 변동성 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리포트에서 “점도표와 추가 인상 여부에 집중해야 한다”며 “전망 금리 수준이 4%를 초과하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0.8% 상승했으나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0.1%, 0.7%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은 1.37% 오른 25만90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9.7원 오른 1373.7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