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유입 vs 고래 매도”… XRP 1.28달러 지지선 위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엑스알피(XRP)가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대형 보유자의 매도 압력으로 1.28~1.30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에도 대형 보유자의 매도 압력 으로 1.28~1.30달러 지지선 을 시험하고 있다.
- 바이낸스로 이동한 고래 투자자들의 엑스알피 규모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지지선 이탈 시 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본문
엑스알피(XRP)가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대형 보유자의 매도 압력으로 1.28~1.30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에도 대형 보유자의 매도 압력 으로 1.28~1.30달러 지지선 을 시험하고 있다. 바이낸스로 이동한 고래 투자자들의 엑스알피 규모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지지선 이탈 시 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게이프는 23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100만XRP 이상을 거래하는 대형 투자자들의 바이낸스 입금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엑스알피 현물 ETF에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시장 내 매수· 매도 압력 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고래 투자자 자금의 월평균 규모는 지난 8월 이후 7200만달러 증가한 1억124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소 로의 엑스알피 이동 증가는 잠재적인 매도 압력으로 해석된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엑스알피 현물 ETF는 지난 22일 355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같은 날 비트코인 ETF에서는 6억3500만달러, 이더리움 ETF에서는 1억1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엑스알피 ETF의 이번 주 누적 순유입액은 425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인게이프는 엑스알피가 1.28~1.30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결국 단기 가격 방향은 ETF 자금 유입과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고래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