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48시간 내 출금 재개”…입금은 정상 운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 이는 대규모 해킹으로 중단된 출금 서비스를 향후 48시간 이내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로 중단한 출금 서비스를 향후 48시간 이내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일 허 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고객서비스책임자(CCSO)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입금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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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 이는 대규모 해킹으로 중단된 출금 서비스를 향후 48시간 이내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로 중단한 출금 서비스를 향후 48시간 이내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 허 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고객서비스책임자(CCSO)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입금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금 서비스와 관련 주소 통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며 “향후 48시간 이내에 출금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약 30억달러(약 4조110억원)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으며,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과 회사 자금을 활용해 고객 손실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가 지난 1일 공개한 준비금 증명(PoR)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공격으로 약 20만4500ETH가 유출되면서 이더리움 준비금 비율이 기존 100%에서 약 94%로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킹에 사용된 ‘바이낸스 14(Binance 14)’ 지갑이 고객 자산을 뒷받침하는 준비금 주소에 포함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출금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고객 불안이 커지면서 서비스 재개 직후 인출 요청이 집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의 관심은 출금 서비스 재개 이후 실제 자금 유출입과 준비금 회복 여부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어 “현재 출금 서비스와 관련 주소 통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며 “향후 48시간 이내에 출금 서비스를 [...]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안 사고에 따른 출금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향후 48시간 이내에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금 서비스는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운영되고 있다.30일 허 이(He YI)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X에서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개하며 "입금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출금 서비스는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그는 "현재 출금 서비스와 관련된 주소 제어 기능의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48시간 이내에 출금 서비스를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