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107bp 덜 담은 뮤추얼펀드…헤지펀드와 격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대형주 액티브 뮤추얼펀드의 AI 관련 종목 비중이 벤치마크보다 평균 107b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엔비디아 언더웨이트가 약 100bp로 가장 컸고, 헤지펀드는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포지션을 조정했다.
- 미국 대형주 액티브 뮤추얼펀드의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비중이 벤치마크보다 평균 107b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미국 대형주 액티브 뮤추얼펀드의 AI 관련 종목 비중이 벤치마크보다 평균 107b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 언더웨이트가 약 100bp로 가장 컸고, 헤지펀드는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포지션을 조정했다. 미국 대형주 액티브 뮤추얼펀드의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비중이 벤치마크보다 평균 107b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총 주식자산은 약 4조6000억달러(약 6328조원)로 집계됐으며, 107bp는 1.07%포인트를 뜻한다. 알파벳($GOOGL)은 약 70bp, AMD($AMD)는 약 60bp,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약 50bp 낮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약 40bp 비중 확대 상태였다. 예를 들어 펀드가 엔비디아를 매도하지 않았더라도 지수 내 엔비디아 비중이 상승하면 벤치마크 대비 펀드 비중은 낮아질 수 있다. 이번 분석에는 헤지펀드 991개와 약 5조4000억달러(약 7428조원)의 주식자산도 포함됐다.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에 대한 헤지펀드 순배분은 올해 초 10%에서 6월 24%까지 높아졌다가 최근 18%로 낮아졌다. 이는 헤지펀드가 AI 관련 투자를 전면적으로 포기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빈센트 린(Vincent Lin) 골드만삭스 글로벌 뱅킹·마켓 부문 프라임 인사이트·애널리틱스 공동 책임자는 골드만삭스가 2026년 7월 22일 공개한 녹취록에서 최근 AI 거래의 디레버리징을 “건전한 재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투자에 대한 근본적인 확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디레버리징은 차입이나 레버리지를 줄여 투자 포지션을 축소하는 과정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