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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0달러마저 무너졌다…12일 연속 ETF 자금 끊기며 암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는 90달러 지지선을 이탈해 하락세를 이어가며 89.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솔라나(SOL) 가 9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이 12거래일 연속 중단된 가운데 기술적 지표에서는 매도 압력 약화 신호가 나타났다.
시장 반응 부정SOL
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는 90달러 지지선을 이탈해 하락세를 이어가며 89.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솔라나(SOL) 가 9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이 12거래일 연속 중단된 가운데 기술적 지표에서는 매도 압력 약화 신호가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의 가격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 는 8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조정이 이어지면서 고점과 저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하락 구조를 형성했다. 코인피디아는 솔라나가 주요 지지 구간인 90달러를 이탈하면서 단기 회복 가능성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코인피디아가 인용한 시장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는 1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거래에서는 비트와이즈와 다른 ETF 투자자들의 SOL 매도 규모가 약 2508만달러로 집계됐다.

지속적인 자금 유입 부재는 가격 조정 과정에서 기관 수요가 약해졌음을 보여준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저점을 낮추고 있지만 상대강도지수(RSI) 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현물 수요가 회복되고 ETF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 반등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 향후 방향은 기술적 반등 신호가 신규 매수세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