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늘어도 원가 부담…“기아,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LS증권은 15일 기아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0.8% 낮춘다고 밝혔다.
- LS증권은 기아의 3분기 매출액을 31조1051억원, 영업이익을 2조2390억원으로 추정했다.
-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2조4290억원을 7.8%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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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5일 기아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0.8% 낮춘다고 밝혔다. LS증권은 기아의 3분기 매출액을 31조1051억원, 영업이익을 2조239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2조4290억원을 7.8%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늘면서 평균 판매가격도 오르고 있다”면서도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올라 3분기 재료비는 전 분기보다 3000억~4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기아의 전체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은 2분기 13%에서 3분기 15%로 높아졌고, 유럽에서는 같은 기간 35%에서 43%로 상승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는 원화 강세에 따른 영업상 부담이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 등으로 상쇄돼 환율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부터 환율 효과는 부정적일 것”이라며 “환율이 10원 변동할 때 연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약 1500억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대비 4.8배로 기존 완성차 업체 평균인 7.7배보다 낮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며 “배당수익률은 6%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매력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 은 2조 2390억 원으로 추정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LS증권은 기아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아의 3분기 매출은 31조1051억원, 영업이익은 2조239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지만 전 분기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반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로 평균 판매가격은 상승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환율 영향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