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창업자 에시 “RWA 토큰화 전 과정 통합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터틀(Turtle)은 유동성 공급을 넘어 자산 발행부터 마케팅·2차 시장·유동성 공급까지 통합한 토큰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온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터틀(Turtle)이 디지털자산 과 실물연계자산( RWA )의 토큰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 에시(Essi) 터틀 창업자는 6일 블록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기관이 자산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더 낮은 위험으로 토큰화해 적합한 LP와 트레이더, 투자자에게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수직 통합된 토큰화 플랫폼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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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Turtle)은 유동성 공급을 넘어 자산 발행부터 마케팅·2차 시장·유동성 공급까지 통합한 토큰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온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터틀(Turtle)이 디지털자산 과 실물연계자산( RWA )의 토큰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에시(Essi) 터틀 창업자는 6일 블록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기관이 자산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더 낮은 위험으로 토큰화해 적합한 LP와 트레이더, 투자자에게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수직 통합된 토큰화 플랫폼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체인에서 100만달러 이상을 예치한 LP의 온체인· 오프체인 활동을 분석해 상품별로 적합한 유동성을 찾는다.
에시 창업자는 “에이브(Aave)나 에테나 (Ethena) 같은 검증된 프로토콜에서는 연 4~5% 수익률을 받아들이는 투자자도 신규 프로토콜에는 12~13%를 요구할 수 있다”며 “위험도에 따라 요구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시 창업자에 따르면 지난 분기 유료 고객사는 42곳 이상으로, 약세장 속에서도 고객사 한 곳당 평균 2만~2만5000달러의 수익을 냈다. 에시 창업자는 “고객 대부분이 시장 진입에 50만~100만달러를 쓰고, 일부는 수백만달러 이상을 지출한다”며 “사업자를 일일이 선정하고 계약과 법률 검토를 거치다 보면 6개월가량이 걸린다”고 말했다. 터틀 V2는 자산 토큰화, 2차 시장 구축, 인센티브 설계, LP·트레이더·투자자 연결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 밈코인 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펌프펀은 자산 발행을 쉽게 만들고 유통망까지 내장하면 거대한 수요가 생긴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실질 가치를 지닌 RWA 토큰화 시장의 전체 시장 규모(TAM)는 밈코인 보다 1만~10만배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에시 창업자는 “이 업계에서는 프로젝트가 커져도 가치가 토큰이 아닌 지분 구조에 쌓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하나의 구조 아래 정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에시 창업자는 “합법적이고 현지 규제를 준수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우리 기술 스택을 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인터넷 자본시장의 뱅커’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는 10년 넘게 존재했지만 지금까지는 투입 비용이 너무 높고 성과는 좋지 않았다”며 “비용과 복잡성을 낮추고 유통 성과를 끌어올린다면 토큰화 슈퍼사이클 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