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2026 가상자산 채택지수 1위…한국 5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라질이 2026년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3일 ‘2026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지수’를 발표하고 117개국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 브라질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는 2525억달러(약 342조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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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026년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3일 ‘2026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지수’를 발표하고 117개국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는 2525억달러(약 342조원)로 집계됐다. 국가별 순위는 브라질, 미국, 나이지리아, 일본, 한국, 인도, 우크라이나,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순이었다. 2026년 6월 30일까지 12개월 동안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50%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가상자산 경제 규모는 9조5000억달러에서 9조4000억달러(약 1경2728조원)로 1.6% 줄었다. 거래소와 탈중앙화금융(DeFi) 등 가상자산 서비스로 유입된 금액은 4.3% 줄어 8조9000억달러(약 1경2051조원)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지갑 간 P2P 송금액은 302.9% 증가한 2287억달러(약 31조원)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96%는 스테이블코인 거래였다.
평균 송금액은 약 3000달러(약 406만원)였으며, 100달러(약 14만원) 이하 송금은 78.4%, 100~1000달러(약 14만~135만원) 송금은 58.6% 증가했다. 온체인 보유 자산은 2025년 9월 정점인 8600억달러(약 1164조원)에서 올해 6월 4400억달러(약 596조원)로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잔액은 980억~1090억달러(약 133조~148조원) 수준을 유지했으며, 전체 온체인 가치의 22.5%를 차지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026년 8월 결의 584호를 통해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향하는 일정 금액 이상 이전에 최대 24시간의 예방적 보류를 적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