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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수…최대 11만5000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익자인 계좌가 7월 스트래티지(MSTR) 주식을 두 차례 매수했으며, 규모는 5만1002~11만5000달러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계좌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MSTR)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정부윤리청(OGE)에 제출된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7월 두 차례에 걸쳐 최대 11만5000달러 상당의 MSTR 주식을 매수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익자인 계좌가 7월 스트래티지(MSTR) 주식을 두 차례 매수했으며, 규모는 5만1002~11만5000달러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계좌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MSTR)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윤리청(OGE)에 제출된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7월 두 차례에 걸쳐 최대 11만5000달러 상당의 MSTR 주식을 매수했다. 코인게이프는 23일(현지시각) OGE에 제출된 최신 금융거래 공개자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명의 계좌에서 7월 스트래티지 클래스A 주식 거래가 세 차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해당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거래하지 않으며 제3자 금융회사가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금융거래 공개자료에는 7월 스트래티지 클래스A 주식 거래 세 건이 담겼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거래가 스트래티지 주가가 올해 저점 부근에 머물던 시기에 이뤄졌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공개자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투자 판단을 내려 MSTR을 매수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수익자인 계좌에서 해당 거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은 6만5000달러 아래에서 반등했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둘러싼 기대감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체는 이 가격대를 돌파할 경우 기술적으로 225달러가 다음 상승 목표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융거래 공개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는 비트코인이 다시 8만5000달러를 넘어선 시점에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익자인 자산계좌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올해 저점 부근에 있던 7월 두 차례 MSTR을 매수했고, 스트래티지는 최근 950BTC를 추가하면서 보유량을 84만6000BTC까지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