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출금 비중 55.75%…롱 계정이 숏보다 많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의 XRP 출금 거래 비중은 55.75%, 전체 롱·숏 계정 비율은 1.12로 집계됐다.
- 거래 건수와 계정 수만으로 매수 규모나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 XRP 의 거래소 출금 거래 비중이 8월 중순 이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본문
바이낸스의 XRP 출금 거래 비중은 55.75%, 전체 롱·숏 계정 비율은 1.12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와 계정 수만으로 매수 규모나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XRP 의 거래소 출금 거래 비중이 8월 중순 이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계정이 숏 포지션 계정보다 많았지만, 두 지표만으로 매수 규모나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25일 집계에서 바이낸스의 XRP 출금 거래 비중은 55.75%, 전체 중앙화 거래소는 54.85%였다. 크립토퀀트가 집계한 값은 최근 7일간 입·출금 거래 건수의 비율로, 이동한 XRP 수량이나 순유출액을 뜻하지 않는다. 출금 건수만으로 실제 매수량이나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자산의 총량을 알 수는 없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서 XRP의 전체 롱·숏 계정 비율은 1.12였고, 바이낸스는 2.98, OKX는 3.64였다.
모두 롱 계정이 숏 계정보다 많다는 뜻이지만 포지션 금액의 우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지표를 소개하면서도 계정 수와 계약 규모를 구분했다. 코인게이프는 분석에서 XRP가 4시간봉 기준 1.27달러 부근을 두 차례 확인했고, 1.31달러를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