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고… “RWA 토큰화, 시장 충격 확산 속도 키운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7월31일 기준 토큰화 자산 시장이 651억달러로 성장했지만 금융 안정성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이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 토큰화 시장의 금융 안정성 위험을 경고했다.
- 1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IMF는 2026년 10월 세계금융안정보고서(GFSR) 제3장 ‘ 토큰화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새로운 취약성’에서 자산 토큰화가 기존 금융시장의 거래· 청산 ·결제 구조를 바꾸는 동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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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7월31일 기준 토큰화 자산 시장이 651억달러로 성장했지만 금융 안정성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이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 토큰화 시장의 금융 안정성 위험을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IMF는 2026년 10월 세계금융안정보고서(GFSR) 제3장 ‘ 토큰화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새로운 취약성’에서 자산 토큰화가 기존 금융시장의 거래· 청산 ·결제 구조를 바꾸는 동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MF에 따르면 지난 7월31일 기준 실물연계자산( RWA ) 토큰화 시장 규모는 환매조건부채권(레포)과 스테이블코인 을 제외하고 약 65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토큰화 신용상품이 304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MMF )는 175억달러, 토큰화 주식은 23억달러 규모였다.
별도로 토큰화 레포 거래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030억달러에 달했다.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이 미국 정규 증시 거래시간 외에 이뤄졌고, 거래 건수의 약 80%는 주식 1주 미만의 소수점 거래였다. 특히 여러 플랫폼에서 담보가 재사용되고 금융거래가 서로 연결되면 레버리지가 확대되고 한 시장의 충격이 다른 시장으로 빠르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IMF는 토큰화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를 위해 법적 확실성, 규제 명확성,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 , 안전한 결제자산이라는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은행 화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결제 기반이 될 수 있지만, 민간 스테이블코인 과 토큰화 예금은 신용·유동성·집중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이 확대될수록 거래 효율성과 금융 안정성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