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5.5% 하락한 날, 크레이머 “분산투자가 버팀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날 홈디포 등 비AI 종목은 반등했다.
-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는 한 업종에 쏠리면 하락장에서 투매에 나서 시장 회복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 AI 관련주가 하락한 날 홈디포 등 AI 투자와 거리가 있는 종목은 반등했다.
본문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날 홈디포 등 비AI 종목은 반등했다.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는 한 업종에 쏠리면 하락장에서 투매에 나서 시장 회복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AI 관련주가 하락한 날 홈디포 등 AI 투자와 거리가 있는 종목은 반등했다.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는 한 업종에 집중하면 하락장에서 보유 주식을 급히 팔고 시장 회복을 놓칠 수 있다며 분산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크레이머는 8일(현지시간) 방송에서 “인공지능 주식만 갖고 있었다면 오늘은 악몽 같은 날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파이낸셜타임스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앞서 시사된 규모보다 약 200억달러(약 26조8000억원) 낮다고 보도한 뒤 기술주가 압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CNBC는 3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뒤 금리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홈디포를 보유하는 일이 답답했지만 이날 반등이 AI주 약세를 상쇄해 “이런 날에도 계속 시장에 남아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한 업종의 급락이 투자자를 현금 보유로 몰아가면 이후 반등을 놓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CNBC는 JP모건 자료를 인용해 2005년부터 2024년까지 S&P500에 1만달러(약 1339만원)를 투자한 사람이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거래일 10일을 놓쳤다면, 계속 투자한 사람보다 최종 자산이 절반에도 못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분산투자의 목적이 매일 시장을 앞서는 데 있는 것은 아니라며 “시장에서 계속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홈디포 같은 종목을 함께 보유하면 특정 투자 테마가 흔들릴 때 포트폴리오 손실을 완충하고 시장에 남아 있기 쉬워진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