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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공포 잦아들자 코스피 활짝…6600선 회복, 반도체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유통·보험·전기전자·오락문화는 1%대 강세, 제조·금융·전기가스·운송창고·일반서비스·의료정밀·기계장비·부동산은 강보합세다.
  • 간밤 시장금리 상승 공포감이 잦아든 미국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증시에 순풍으로 작용했다.
  •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65포인트(0.70%) 오른 6608.37로 산출됐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유통·보험·전기전자·오락문화는 1%대 강세, 제조·금융·전기가스·운송창고·일반서비스·의료정밀·기계장비·부동산은 강보합세다. 간밤 시장금리 상승 공포감이 잦아든 미국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증시에 순풍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65포인트(0.70%) 오른 6608.37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1733억원어치, 기타법인이 50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590억원어치, 기관은 68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253,500원 ▲3,000 +1.2%) 는 한국거래소에서 3000원(1.20%) 오른 25만3500원, SK하이닉스 (1,627,000원 ▲14,000 +0.87%) 는 2만4000원(1.49%) 오른 163만7000원에 거래됐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물산 (376,000원 ▲3,000 +0.8%) · KB금융 (177,400원 ▲8,300 +4.91%) 은 2%대, 삼성생명 (302,500원 ▲8,500 +2.89%) · SK스퀘어 (991,000원 ▲9,000 +0.92%) 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기 (1,374,000원 ▼26,000 -1.86%) · 현대차 (383,500원 ▲5,500 +1.46%) 는 강보합세다. 미 국채 10년물은 장중 한때 금리가 4.818%까지 치솟아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상승분을 반납해 4.793%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기대치를 밑돈 미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 민간고용 통계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기준금리 상승 공포감을 완화한 재료로 작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로드컴의 연도별 AI(인공지능) 반도체 매출 컨센서스를 눈여겨 봐야한다"며 "주도주인 AI·반도체주를 포함한 증시 전반의 이익체력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증시에 대해선 "주력업종의 대형 호재성 공시에도 셀온(Sell-on)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개별기업 펀더멘털 문제로 보기 어렵고, 단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을 제외한 신규 매수기반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성격이 짙다"고 했다. 개인이 117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010억원어치, 기관이 1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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