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공급물량 다 찼다”… LG엔솔, 3분기 매출 10조 육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기차 대신 ESS 승부수 적중 3분기 매출 9.6조 돌파 신기록 북미 70GWh 생산기지 구축 4분기 출하량 40% 급증 예고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 3분기 매출이 1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 북미 ESS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현재 계획된 생산 능력 기준 오는 2028년까지 공급 물량 대부분을 이미 확보한 데 이어 4분기에도 ESS 출하량을 전분기 대비 40%가량 늘린다는 방침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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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신 ESS 승부수 적중 3분기 매출 9.6조 돌파 신기록 북미 70GWh 생산기지 구축 4분기 출하량 40% 급증 예고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 3분기 매출이 1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미 ESS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현재 계획된 생산 능력 기준 오는 2028년까지 공급 물량 대부분을 이미 확보한 데 이어 4분기에도 ESS 출하량을 전분기 대비 40%가량 늘린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567.3%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계획된 생산 능력 기준 2028년까지 북미 ESS 물량은 대부분 확정됐다”며 “이후 물량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40% 늘고 유럽향 고전압 미드니켈 파우치와 원통형 제품 출하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에도 ESS를 비롯한 전 사업부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올해 연간 매출 성장 목표도 기존 전년 대비 10% 중반~20% 수준에서 북미 생산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액 기준 35~40% 수준으로 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로 3분기 매출 10조원 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에 ESS 사업 확대 덕분에 매출이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이 7560억원에 달하며 전년 대비 각각 59%와 25.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에는 ESS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40% 증가할 예정으로, 북미 ESS 물량 대부분이 이미 확보되어 있어 매출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