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선 돌파에 BTC·ETH·XRP 거래량 폭증…6월 이후 최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의 합산 거래량이 466억달러로 뛰어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19일 주요 거래소에서 세 자산의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총 466억달러로…
- 비트코인은 20일 7만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2307달러까지 올랐다.
- 전날 6만4400달러 수준에서 하루 만에 12% 넘게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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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의 합산 거래량이 466억달러로 뛰어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19일 주요 거래소에서 세 자산의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총 466억달러로 집계됐다.이번 거래 급증은 비트코인 가격 반등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20일 7만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2307달러까지 올랐다. 전날 6만4400달러 수준에서 하루 만에 12% 넘게 상승한 수치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19일 주요 거래소에서 세 자산의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총 466억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량 확대가 동반되면서 이번 돌파가 시장 참여 증가 속에 나온 움직임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427억달러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이 약 22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더리움이 20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현물 거래량은 총 38억5000만달러로, 비트코인 19억6000만달러, 이더리움 16억9000만달러, XRP 1억9800만달러였다. 그럼에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거래가 다시 형성됐다는 점에서 최근 몇 달간 부진했던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트럼프는 자신의 행정부가 "암호화폐와의 전쟁을 끝냈다"고 말했고,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디지털 자산 비축, 스테이블코인 법안, 블록체인 기반 시장에 맞춘 금융 규제 현대화 구상을 제시했다.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장기 국채 대상 유동성 지원성 바이백 한도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7만2200달러 위로 올라선 만큼, 시장은 비트코인 강세가 이더리움과 XRP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