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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맵, ‘헌터 바이든 밈코인 폭락 사태’ 막는다…사전검증 시스템 강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Bubblemaps)이 밈코인 매수 전에 내부자 물량 집중과 스나이핑 위험을 확인하는 사전검증 시스템을 출시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Bubblemaps)이 밈코인 투자자가 토큰 을 매수하기 전 내부자 물량 집중과 스나이핑(새로운 토큰 이 거래소 에 상장되는 순간을 자동화된 봇이나 도구로 즉시 매수해 급등을 노리는 행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검증 시스템을 내놨다.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출시한 밈코인 ‘랩탑(LAPTOP)’이 출시 직후 폭등했다가 99% 이상 추락한 가운데 이와 같은 사례를 투자 단계에서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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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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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Bubblemaps)이 밈코인 매수 전에 내부자 물량 집중과 스나이핑 위험을 확인하는 사전검증 시스템을 출시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Bubblemaps)이 밈코인 투자자가 토큰 을 매수하기 전 내부자 물량 집중과 스나이핑(새로운 토큰 이 거래소 에 상장되는 순간을 자동화된 봇이나 도구로 즉시 매수해 급등을 노리는 행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검증 시스템을 내놨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출시한 밈코인 ‘랩탑(LAPTOP)’이 출시 직후 폭등했다가 99% 이상 추락한 가운데 이와 같은 사례를 투자 단계에서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16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버블맵은 신규 밈코인을 사전에 분석해 문제가 의심되는 토큰을 걸러내는 큐레이션형 리서치 피드를 출시했다.

헌터 바이든은 “그들(공화당 의원들 및 언론)은 노트북을 무기로 만들었고, 나는 그것을 토큰으로 만들었다”는 취지로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전체 물량의 20%는 커뮤니티 에어드롭 에 할당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 TRUMP 투자로 손실을 입은 지갑도 대상에 포함됐다. LAPTOP은 9월 9일 한때 199.51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0.192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한때 0.2789달러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0.24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 가격 폭락과 함께 러그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밈코인의 초기 물량 배분과 내부자 거래를 투자 전에 파악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비트코인닷컴은 LAPTOP 폭락 이후 유명 인사들이 주도하는 토큰 출시가 규제 당국의 강경 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업계 우려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즉 지금까지 버블맵이 ‘폭락한 토큰의 지갑을 추적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히는 도구’였다면, 앞으로는 ‘폭락 가능성이 있는 토큰을 투자 전에 발견하는 도구’로 역할을 확대하는 셈이다.

니콜라 바이만(Nicolas Vaiman) 버블맵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밈코인 시장의 문제를 규제 부족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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