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아태 지수 목표 1120으로 높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 리서치가 MSCI 아시아태평양 일본 제외 지수(MXAPJ)의 12개월 목표를 1120으로 높였다.
- 한국과 대만의 기술주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골드만삭스 리서치는 9월 5일자 ‘아시아태평양 위클리...
- 골드만삭스 리서치가 MSCI 아시아태평양 일본 제외 지수의 12개월 목표를 1080에서 1120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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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리서치가 MSCI 아시아태평양 일본 제외 지수(MXAPJ)의 12개월 목표를 1120으로 높였다. 한국과 대만의 기술주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골드만삭스 리서치는 9월 5일자 ‘아시아태평양 위클리... 골드만삭스 리서치가 MSCI 아시아태평양 일본 제외 지수의 12개월 목표를 1080에서 1120으로 높였다. 한국과 대만의 AI 반도체·기술주 이익 전망이 상향 근거로 제시됐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9월 5일자 ‘아시아태평양 위클리 킥스타트’에서 9월 4일 기준 MXAPJ 목표를 1080에서 1120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5월 21일 보고서에서 MXAPJ 목표를 920에서 990으로,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8000에서 9000으로 각각 높였다. 한국, 대만처럼 반도체와 기술 하드웨어 비중이 큰 시장의 이익 전망이 바뀌면 지수 전체의 목표치도 함께 조정될 수 있다.
티머시 모(Timothy Moe) 골드만삭스 리서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식 전략가는 5월 21일 보고서에서 “한국은 우리의 최고 확신 견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올해 이익 증가율 전망을 300%로 제시하며 1999년 아시아 금융위기 회복기를 제외하면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강한 연간 이익 확대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5월 보고서에서 MXAPJ가 연초 대비 27% 올랐지만,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는 4%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상승한 국채금리, 중동 긴장, 미국 중간선거를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했다. 지수 목표가 올라갔지만 단기 수급은 기술주 중심 시장에 부담으로 남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