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기관 창구 거래 되살아나도…비트코인 미국 가격은 더 싸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관 전용 창구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더 싸졌다.
- 기관 창구 거래는 되살아났지만 미국 현물은 해외보다 싸게 거래된다.
-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9월 27일 2958.05 BT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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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전용 창구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더 싸졌다. 기관 창구 거래는 되살아났지만 미국 현물은 해외보다 싸게 거래된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9월 27일 2958.05 BTC였다.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것은 기관 움직임이 전일보다 뚜렷해졌다는 뜻이지만 현물 가격이 여전히 할인된 만큼 매수 우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주 1회 공시하는 CME 비트코인 선물의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9월 22일 기준 롱 4745건, 숏 1만2698건이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9월 25일 기준 14.87이었다. 달러가 강해지거나 금리가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기관 창구 거래가 되살아난 점은 긍정적이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다시 깊은 마이너스로 내려간 만큼 미국 현물 가격이 할인에서 벗어나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최근 5일 흐름은 9월 24일 -0.0294%에서 9월 25일 -0.0082%와 9월 26일 -0.0195%와 9월 27일 -0.0117%를 거쳐 9월 28일 -0.073%로 이어졌다.이 값이 음수라는 것은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싸다는 뜻이다. 할인 폭이 다시 커진 만큼 미국 쪽 현물 매수세는 아직 강하게 붙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 / 토큰포스트 PRO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