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블록페스타 2026] 스티브 정 더블록 CEO “韓 코인 거래 세계 2위인데 경쟁력 12위…규제가 발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은 올해 1분기 개인 현물 거래 규모가 666억달러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GCCI 종합점수는 1.81점으로 15개국 중 12위였다.
  • 블록페스타 2026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력 지수 공개 韓 개인 현물 거래 2위…종합 경쟁력은 15개국 중 12위 국경 간 개방성 최하위…“기관 참여로 이어지는 규제 경로가 제약”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세계 2위 수준의 현물 거래 규모에도 산업 경쟁력은 조사…
  • 높은 거래 수요에 비해 규제와 기관 접근성, 국경 간 자본 이동 여건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산업 경쟁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한국은 올해 1분기 개인 현물 거래 규모가 666억달러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GCCI 종합점수는 1.81점으로 15개국 중 12위였다. 블록페스타 2026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력 지수 공개 韓 개인 현물 거래 2위…종합 경쟁력은 15개국 중 12위 국경 간 개방성 최하위…“기관 참여로 이어지는 규제 경로가 제약”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세계 2위 수준의 현물 거래 규모에도 산업 경쟁력은 조사 대상 15개국 가운데 12위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높은 거래 수요에 비해 규제와 기관 접근성, 국경 간 자본 이동 여건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산업 경쟁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티브 정(Steve Chung) 더블록 최고경영자(CEO)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력 국가 순위 보고서(Global Crypto Competitiveness: Country Ranking Report)’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CEO는 이날 더블록이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력 지수(GCCI)를 처음 공개했다. GCCI는 시장 환경과 산업 기반, 규제·접근성, 국경 간 개방성 등 4개 영역을 기준으로 15개국의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 1분기 현물 거래 규모는 666억달러로 미국의 2130억달러에 이어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규제·접근성에서 13위에 머물렀고 국경 간 개방성은 0.46점으로 15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 CEO는 “자본 유입과 투자 측면에서 이제 규제가 각 국가가 대규모 투자처로서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거래 규모와 유동성 을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관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CEO 는 “ 한국은 크고 유동성 이 풍부한 시장이지만 여전히 기관 참여에는 제약이 있다 ” 며 “ 정책이 변화하기 시작한 만큼 이러한 시장 수요를 기관 참여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과제 ” 라고 말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세계 2위 수준의 현물 거래 규모에도 산업 경쟁력은 조사 대상 15개국 가운데 12위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