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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재무체력]① 순익 늘었지만 영업익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차증권의 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늘었지만 영업단의 이익 체력은 뒷걸음질했다.
  • 투자은행(IB) 회복과 투자중개 수익 급증에도 채권운용 부진과 판관비 증가가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 순이익 증가분 상당 부분은 중국 에너지기업 차이나에너지리저브앤드케미컬그 순이익 증가분 상당 부분은 중국 에너지기업 차이나에너지리저브앤드케미컬그룹(CERCG) 관련 소송 종결로 발생한 영업외수익이 채운 구조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현대차증권의 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늘었지만 영업단의 이익 체력은 뒷걸음질했다. 투자은행(IB) 회복과 투자중개 수익 급증에도 채권운용 부진과 판관비 증가가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순이익 증가분 상당 부분은 중국 에너지기업 차이나에너지리저브앤드케미컬그 순이익 증가분 상당 부분은 중국 에너지기업 차이나에너지리저브앤드케미컬그룹(CERCG) 관련 소송 종결로 발생한 영업외수익이 채운 구조다. 11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593억원이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524억원에서 773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증가분 248억원보다 영업외수익 증가분이 더 컸다. 국내 증시 거래량이 늘면서 위탁·금융상품 부문 수익이 커진 영향이다. 올해 반기 순이익은 583억원으로 지난해 반기 404억원보다 늘었다.

투자중개 부문 영업순수익은 395억원에서 1218억원으로 뛰었고 IB 부문도 260억원에서 461억원으로 회복됐지만 운용 부문은 621억원에서 32억원으로 급감했다. 투자중개 수익 증가와 IB 신규 영업 확대가 있었지만 채권운용 부진과 비용 증가를 모두 흡수하지 못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과 금리 흐름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순이익이 늘었더라도 비경상 영업외수익의 기여가 컸다면 영업이익과 부문별 손익을 함께 봐야 이익 체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이익 증가분 상당 부분은 중국 에너지기업 차이나에너지리저브앤드케미컬그룹(CERCG) 관련 소송 종결로 발생한 영업외수익이 채운 구조다.11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59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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