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000선 턱밑⋯비트코인 8.3만달러·ETF 유출 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95% 오른 6971.35에, 코스닥은 4.48% 상승한 894.29에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일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 가까이 반등하며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 코스닥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를 중심으로 4% 넘게 급등했다.
본문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95% 오른 6971.35에, 코스닥은 4.48% 상승한 894.29에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일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 가까이 반등하며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를 중심으로 4% 넘게 급등했다. 반면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에서 보합권에 머물렀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는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끝내고 자금 유출로 돌아섰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83.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약 164조7203억원)로 사상 처음 12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262.8% 급증한 603억달러(약 82조1286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0.1bp 내린 연 4.010%, 10년물은 2.9bp 오른 연 4.436%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40분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0.15% 오른 8만3352.96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조6700억달러(약 2274조5400억원),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387억9000만달러(약 52조8320억원)로 집계됐다.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억4870만달러(약 2025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지캐시 ETF를 합친 순유출액은 2억5100만달러(약 3419억원)였다. 이날 오후 5시40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10월물은 전일 정산가보다 520달러(0.62%) 내린 8만3405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