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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9월 인상 전망 속 밀러 “추가 긴축 불필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주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 전반이 안정적인 만큼 추가 긴축은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리즈 밀러(Liz Miller) 서밋플레이스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 창립자...
  • 리즈 밀러 서밋플레이스 대표가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근거로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연준은 15~16일 FOMC 회의에서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주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 전반이 안정적인 만큼 추가 긴축은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리즈 밀러(Liz Miller) 서밋플레이스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 창립자... 리즈 밀러 서밋플레이스 대표가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근거로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준은 15~16일 FOMC 회의에서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리즈 밀러(Liz Miller) 서밋플레이스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 창립자 겸 대표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올릴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 역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서도 “이는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밀러는 연준 내부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물가를 목표치인 2%로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물가 상승세가 재개되기 전에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정책 판단이 있다는 의미다.

물가만으로 경제 전반의 추가 긴축 필요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밀러는 “전면적인 금리 인상이 정말 필요한지 확신하기 어렵다”며 “유가 상승이 다른 물가로 전이되는지를 계속 관찰하고, 근원물가가 점진적으로 둔화하는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밀러는 유가 상승 자체보다 에너지 가격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번지는지, 근원물가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선제 대응해야 한다는 시각과 경제가 안정적인 만큼 추가 조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 맞서는 구도다. FOMC는 물가와 고용 등 경제 지표를 종합해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결정하는 연준의 통화정책 기구다. 블록비츠는 12일 리즈 밀러의 발언을 전하며, 다음 FOMC에서 금리 인상 여부와 유가 상승의 물가 전이 및 근원물가 흐름이 주요 변수로 거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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