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8월 기업 시장성 부채비용 4.1%…ECB 금리 동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에너지 물가 상승이 물가와 성장에 상반된 위험을 준다고 진단한 가운데, 기업의 시장성 부채 조달비용은 7월 4.0%에서 8월 4.1%로 올랐다.
  • 유럽중앙은행(ECB)이 29일 예금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 기업의 시장성 부채 조달비용은 8월 4.1%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에너지 물가 상승이 물가와 성장에 상반된 위험을 준다고 진단한 가운데, 기업의 시장성 부채 조달비용은 7월 4.0%에서 8월 4.1%로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9일 예금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기업의 시장성 부채 조달비용은 8월 4.1%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ECB는 이날 공개한 금리 결정문에서 세 정책금리를 모두 유지했다. ECB는 통화정책 성명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전망에는 상방 위험을, 성장 전망에는 하방 위험을 준다고 밝혔다. ECB는 세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렸고, 인상분은 9월 16일부터 적용됐다.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Eurostat)의 9월 확정치에서 유로존 소비자물가(HICP)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8%로 집계됐다.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8월 14.3%에서 9월 18.9%로 올랐고, 에너지 제외 물가 상승률은 2.1%에서 2.3%로 상승했다.

기업의 시장성 부채 조달비용은 7월 4.0%에서 8월 4.1%로 상승했다.

기업 대출 수요 순비율이 3분기 -6%를 기록한 조사 결과 도 앞서 전해졌다. 이는 29일 금리 동결 발표 직후의 반응이 아니라 회의 간 금융 여건 변화를 설명한 것이다. ECB는 특정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금리 경로를 미리 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ECB 인사의 앞선 발언 과 같은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