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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금리 5% 돌파…유가 급등·재정적자 부담에 채권 발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01%까지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처음 5%를 돌파한 뒤 4.938%로 내려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다.
  •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까지 오른 뒤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분을 반납하며 4.938%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01%까지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처음 5%를 돌파한 뒤 4.938%로 내려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까지 오른 뒤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분을 반납하며 4.938%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에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4일(현지시각) 장중 약 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01%까지 올랐다.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10년물 금리는 4.938%로 전일 대비 0.03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표시됐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글로벌 국채와 회사채뿐 아니라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 역할을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리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오는 16일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확대했다.

그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5.5%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프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도달했다고 이것이 고점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6% 이상으로 향하는 출발점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리스와프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연준 위원들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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