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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모발관리 매출 비중 내년 25%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경산업(018250)이 탈모·두피 관리 제품을 전담하는 모발 관리 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매출 비중을 내년 2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생활용품 중심의 헤어케어 사업을 두피 관리 제품군과 해외 판매로 넓히려는...
  • 애경산업이 모발 관리 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매출 비중을 현재 20%에서 내년 25%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애경산업(018250)이 탈모·두피 관리 제품을 전담하는 모발 관리 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매출 비중을 내년 2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활용품 중심의 헤어케어 사업을 두피 관리 제품군과 해외 판매로 넓히려는... 애경산업이 모발 관리 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매출 비중을 현재 20%에서 내년 25%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블랙포레를 앞세워 제품군과 해외 판매 채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모발 관리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20% 수준에서 내년 25%로 확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전현정 애경산업 헤어케어사업부문장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서 열린 블랙포레 간담회에서 “애경 전체에서 20% 수준인 해당 사업의 매출을 내년에 2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포레는 2023년 출시된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로, 샴푸 외에 두피 에센스와 토닉 등 관리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전 부문장은 “블랙포레를 출시한 2023년만 하더라도 대기업의 굵직한 브랜드들이 탈모 방지용 샴푸 시장을 키웠다면, 지금은 인디 브랜드에서도 관련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세정 제품뿐만 아니라 두피 에센스와 토닉 등 관리 제품군도 늘었다”고 말했다. 전 부문장은 남성 중심이던 수요가 남성과 여성으로 확대됐고, 30대부터 50대까지가 주축이던 연령대도 20대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앞서 미국 내 패턴 탈모 인구가 약 8000만명 규모로 제시된 가운데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 보도한 바 있다. 애경산업의 지난달까지 모발 관리 누계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미주와 유럽,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5월 회사 소식에서 블랙포레의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가 40만 회원 규모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탈모 샴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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