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프라임 물량 78.1% 급감…미국 현물 할인은 얕아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면 기관 창구 체결은 크게 줄어 개선 신호를 바로 매수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
- 4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30일 -0.0807%에서 10월 1일 -0.0369%로 움직였다.
- 아직 할인 상태지만 5일 동안 마이너스 폭이 줄어 미국 현물 매수세의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본문
반면 기관 창구 체결은 크게 줄어 개선 신호를 바로 매수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 4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30일 -0.0807%에서 10월 1일 -0.0369%로 움직였다. 아직 할인 상태지만 5일 동안 마이너스 폭이 줄어 미국 현물 매수세의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10월 3일 1,924.18 BTC다. 전일 10월 2일 8,773.99 BTC보다 -78.1% 급감했고 달러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약 4억206만 달러다. 이 물량이 급감했다는 것은 기관 쪽 실제 체결이 크게 줄었다는 뜻이며 미국 현물 할인 폭 축소만으로 강한 매수 복귀를 말하기는 이른 셈이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10월 2일 기준 15.31이다.
앞으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플러스로 돌아서는지와 프라임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10월 2일 -0.0155%와 10월 3일 -0.0134%를 거쳐 10월 4일 -0.0094%까지 올라왔다.이 값이 양수면 미국 투자자가 해외보다 비싸게 사고 있다는 뜻이고 음수면 미국 가격이 해외보다 낮다는 뜻이다. 아직 할인 상태지만 5일 동안 마이너스 폭이 줄어 미국 현물 매수세의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 / 토큰포스트 PRO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