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작년 고점 매수자들이 팔고 있다”–글래스노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Glassnode)는 2025년 강세장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일일 매도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 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해 고점에 근접했을 때 매수한 투자자들이 현재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5년 강세장 기간에 비트코인 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일일 매도량을 기록 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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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Glassnode)는 2025년 강세장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일일 매도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 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해 고점에 근접했을 때 매수한 투자자들이 현재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강세장 기간에 비트코인 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일일 매도량을 기록 중이라는 것. 1년에서 2년 전 약 9만7000달러 수준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과 6개월에서 12개월 전 약 8만9000달러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이 그들이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6개월에서 12개월 전 고점에서 투자를 시작한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반면 가격 하락기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보고서에서도 글래스노드는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 중 95%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5월에 매수한 투자자들은 평균 17%에서 19%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기관 투자자나 기업 재무 부문에서는 의미 있는 수요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8만5000달러 매도벽이 뚫리면서 비트코인은 또 다른 잠재적 매도자, 즉 수개월간 손실을 겪다가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 에 직면하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다크포스트(Darkfost) 애널리스트는 18개월에서 2년 전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이 약 8만8350달러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특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포함한 전체 비트코인 거래량은 하루 평균 약 64억달러로, ETF 출시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7200달러의 ‘실제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 수준을 유지하면서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야만 상승 추세가 더 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