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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49대50 부결…암스트롱은 보상 주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다음 절차를 49대50으로 막았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안정화폐 이용자 보상 허용과 업계의 정치 참여를 주장했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COIN) 공동창업자 겸 CEO가 안정화폐 이용자 보상과 미국 가상자산 입법에 대한 견해를 밝힌 가운데,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절차표결에서 49대50으로 부결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다음 절차를 49대50으로 막았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안정화폐 이용자 보상 허용과 업계의 정치 참여를 주장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COIN) 공동창업자 겸 CEO가 안정화폐 이용자 보상과 미국 가상자산 입법에 대한 견해를 밝힌 가운데,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절차표결에서 49대50으로 부결됐다. 암스트롱은 9월 15일 Bonnie Blockchain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컴퓨터에 몰입했던 경험과 공식 진단을 받지 않은 자폐 스펙트럼 특성을 언급했다. 이후 에어비앤비에서 근무하며 밤과 주말에 비트코인 관련 제품을 개발했고, Y콤비네이터의 15만달러(약 2억800만원) 시드 투자를 받은 뒤 회사를 떠나 코인베이스에 전념했다고 회고했다. 암스트롱은 사용자 계정 잔액이 잘못 표시되는 오류로 1만~2만건의 고객지원 문의가 쌓였고 당시 직원은 약 5명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권이 관련 보상 프로그램을 반대하는 배경에 경쟁 압력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암스트롱과 코인베이스의 견해이며 은행권 전체가 같은 이유를 공식적으로 제시했다는 뜻은 아니다. 암스트롱은 이 법이 안정화폐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하면서도 사용자가 안정화폐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표결 뒤 비트코인(BTC)은 1.3% 하락해 7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코인베이스 주가는 8% 넘게 떨어졌다고 액시어스는 보도했다. 이는 법안 부결 직후의 시장 반응이며 장기적인 가격 영향을 확정하는 수치는 아니다. 코인베이스는 2024년 정책 자료에서 Stand With Crypto가 90만명 이상의 지지자를 확보했고 20만명 이상이 의원들에게 연락했다고 밝혔다. 향후 미국 의회와 규제기관이 시장구조와 안정화폐 보상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다룰지가 쟁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