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3180만달러 비트코인 매도…스트래티지, 배당·재매입에 사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올해 비트코인 매도액 일부를 우선주 배당과 STRC 재매입에 썼다.
- 마이클 세일러는 실적발표 통화에서 최대 300억달러(약 40조14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신용 발행 여력을 제시했다.
- 스트래티지 (Strategy, $MSTR)는 올해 비트코인(BTC) 4억3180만달러(약 5777억원)어치를 매도해 우선주 배당과 STRC 재매입 비용 일부를 충당했다.
본문
스트래티지는 올해 비트코인 매도액 일부를 우선주 배당과 STRC 재매입에 썼다. 마이클 세일러는 실적발표 통화에서 최대 300억달러(약 40조14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신용 발행 여력을 제시했다. 스트래티지 (Strategy, $MSTR)는 올해 비트코인(BTC) 4억3180만달러(약 5777억원)어치를 매도해 우선주 배당과 STRC 재매입 비용 일부를 충당했다. 회사는 29일(현지시간) 공개한 3분기 실적발표문에서 올해 25일까지의 누적 매도액과 사용처를 밝혔다. 같은 기간 STRC 재매입액은 약 20억4000만달러(약 2조7295억원)였다. 실적발표문은 달러 자산을 달러 준비금 48억3000만달러(약 6조4645억원)와 현금 2억4240만달러(약 3243억원)로 나눠 제시했다. 회사는 달러 준비금 마련을 위해 최대 12억5000만달러(약 1조6725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도록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25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8517개로, 연초보다 26% 늘었다.
올해 비트코인 매입액은 143억3000만달러(약 19조1725억원)였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집행회장은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 통화에서 현재 자본구조로 최대 300억달러(약 40조14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신용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300억달러는 실제 조달액이나 확정된 발행 목표가 아니라 세일러가 제시한 가능 규모다. 이 경우 조달액 일부를 달러 준비금에 넣고 나머지를 비트코인 매입에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