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로 덩치 키운 한세예스24…인수 없이 '매출 6조' 가능할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세예스24홀딩스가 추가 인수합병(M&A)에 따른 매출 확대 없이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 다만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을 적용하면 목표까지 약 1조5000억원 다만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을 적용하면 목표까지 약 1조5000억원의 차이가 난다.
-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세예스24그룹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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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가 추가 인수합병(M&A)에 따른 매출 확대 없이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다만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을 적용하면 목표까지 약 1조5000억원 다만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을 적용하면 목표까지 약 1조5000억원의 차이가 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세예스24그룹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 3조5494억원을 기준으로 향후 6년간 2조4506억원을 늘려야 한다. 한세예스24그룹의 2020~2025년 연결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4%다. 이 성장률을 올해 매출 전망치에 적용해 2032년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매출은 약 4조4900억원이다. 그룹은 당시 이미 연결 매출 3조3221억원을 기록했지만 2023년과 2024년에는 3조원을 밑돌았다.
다른 계열사의 성장만으로는 6조원 목표에 필요한 매출 증가분을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지난해보다 8.1% 증가한 수치지만 2022년 의류제조 부문 매출 2조2048억원에는 못 미친다. 다만 이번 IR에서는 주요 계열사의 2032년 매출 목표나 신규 공장별 추가 매출 전망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김석환 부회장은 "패션, 문화, 교육,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산업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세실업과 한세모빌리티의 신규 생산거점이 이 차이를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세예스24그룹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