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탈중앙화 수준 비교…성능과 통제력의 교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는 성능과 조정 속도를 위해 탈중앙화 일부를 낮춘 것으로 평가됐다.
-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수준은 단순히 중앙화와 탈중앙화로 나뉘지 않는다.
- 네트워크 설계 방식에 따라 검증 가능성부터 보안과 거버넌스까지 서로 다른 지점에 놓인다.
본문
솔라나는 성능과 조정 속도를 위해 탈중앙화 일부를 낮춘 것으로 평가됐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수준은 단순히 중앙화와 탈중앙화로 나뉘지 않는다. 네트워크 설계 방식에 따라 검증 가능성부터 보안과 거버넌스까지 서로 다른 지점에 놓인다. 9월 1일 글래스노드 보고서 '아크인베스트·글래스노드, 탈중앙화 스펙트럼'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네 가지 설계 요소와 여섯 가지 측정 지표에서 서로 다른 탈중앙화 특성을 보였다. 보고서는 감사 가능성, 보안, 거버넌스, 소유 구조를 기준으로 세 네트워크를 비교했다. 보고서는 해시레이트와 지분 집중도, 각 네트워크의 1%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자본, 포지션 이탈 유동성, 클라이언트 다양성을 분석했다. 비트코인 채굴자는 하드웨어를 끄는 방식으로 약 30초 만에 1% 규모 포지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반면 이더리움에서 같은 규모의 언스테이킹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수주가 걸릴 수 있다.
이더리움은 클라우드 사업자 의존도가 높았고 AWS가 단독으로 약 20%의 노드를 호스팅했다.
비트코인은 감사 가능성과 소유 분산도와 지리적 회복력에서 가장 강한 점수를 받았다. 솔라나는 성능과 조정 속도를 위해 탈중앙화 일부를 낮춘 구조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노드 경제성, 비트코인 세그윗부터 솔라나 SIMD-228까지의 거버넌스 사례, 세 네트워크의 공급 분포 자료도 함께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