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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하이퍼리퀴드 무기한선물 미국에 들여온다…규제 문턱 넘을까(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무기한선물 상품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를 통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투자자들의 디지털자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하이퍼리퀴드 (Hyperliquid) 기반 무기한선물 상품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 를 통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투자자들의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무기한선물 상품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를 통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투자자들의 디지털자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하이퍼리퀴드 (Hyperliquid) 기반 무기한선물 상품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 를 통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투자자들의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자회사 비트노미얼(Bitnomial)을 통해 미국 고객에게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나 하락에 베팅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규제 문제로 상품 제공에 제약이 있었다. 페이워드는 비트노미얼의 규제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미국 시장에서 접근하기 어려웠던 무기한선물 상품을 도입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상품이 승인되면 미국 투자자들은 규제 거래소를 통해 하이퍼리퀴드와 연계된 무기한선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실제 거래가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에서 직접 체결되는지, 비트노미얼이 별도의 거래· 청산 구조를 운영하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페이워드는 규제 절차에 따라 출시 시점과 세부 조건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계획이 현실화하면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의 기술과 미국 규제 거래소의 인프라를 결합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무기한선물 상품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